전국·도 단위 대회 13회·전지훈련 26개팀 유치…1만2900여 명 방문, 체류형 스포츠관광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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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청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이 올해 상반기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약 52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군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13개를 개최해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2900여 명이 지역을 찾았다.이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이용이 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또 역도와 태권도 등 26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선수단이 총 181일간 체류했고, 연인원은 2019명에 달했다.장기 체류에 따른 소비 증가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유승광 군수는 "스포츠마케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하반기에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자원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육상경기장, 역도전용훈련장 등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