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공약 구체화 착수…26일까지 종합제안서 마련
  • ▲ 서천군청 주요 업무 보고 모습.ⓒ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
    ▲ 서천군청 주요 업무 보고 모습.ⓒ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제48대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 이후 각 부서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민선9기 군정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인수위는 군민정책제안을 통해 접수된 체육·교육·축산 분야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 실행계획과 군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부터는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분과별 검토를 거쳐 오는 26일까지 군정 비전과 혁신과제,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담은 종합제안서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덕수 인수위원장은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기틀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승광 당선인은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