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컨벤션센터서 정책 워크숍 개최…시범사업 성과 공유·협력체계 구축 논의
  •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강원·전북·제주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시·도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시범(특색)사업 추진 현황과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이강재 세종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시도교육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유아 중심의 통합 교육·돌봄 체계 구축과 유보통합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