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특별시(가칭) 추진 방향 정립·도민 공감대 형성 노력신영호 위원장 "차기 의회서도 행정통합 논의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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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가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가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며 1년 4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호)는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지난해 2월 출범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특위는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특례를 보장하는 광역특별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가칭)'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 관련 특별법안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주민 소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도민 공감대 형성과 숙의 과정 마련에도 힘써 왔다.신영호 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 만큼 앞으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차기 의회에서도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추진 과정, 방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이번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행정통합 논의는 차기 의회와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