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찾아 청소년들과 소통무비·웹툰·DJ 등 맞춤형 진로체험 확대 운영
  • ▲ 백성현 논산시장(가운데 오른쪽)이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가운데 오른쪽)이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지난 10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기반 진로교육 현장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논산시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아트스쿨'에 참여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 진로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스쿨'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대표적인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7회 운영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한 아트스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무비 제작, 레코딩, 웹툰, 마술, DJ 체험 등 프로그램을 30여 회로 확대 운영하며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 현장을 둘러본 백 시장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듣고 미래 진로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무청소년자유공간과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등 청소년·청년 중심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건양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공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취업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백 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과 K-콘텐츠 체험 기회를 누리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