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모서 5곳 선정 성과…해양·농촌체험·미식관광 등 특화 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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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주민사업체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교육과 컨설팅, 시범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과 함께 최대 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했으며,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다.당진에서는 서쪽마을놀이터, 왜목체험판, 당진가마솥국밥, 뜰과숲치유농원, 합덕제작소 등 5개 사업체가 이름을 올렸다.이들 사업체는 해양관광, 농촌체험, 미식관광,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시는 기존 관광두레 사업체인 ‘한티’, ‘화이트라인’과 함께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확대하고, 오는 19일 열리는 당진관광두레 지역협의회를 통해 사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신현숙 시 관광과장은 “주민들의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와 추진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