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 도내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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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신용보증재단 로고ⓒ충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는 15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충북신보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75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출연은 지난 1월 15일 10억원 출연에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고정보증료율 0.8%가 적용된다.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 ▲정상 상환 이력 보유 고객 ▲경영지도 수료 고객은 보증료율 0.2%p가 추가 감면된다.신청은 '보증드림' 앱, 카카오뱅크 앱으로 가능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은 충북신보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창순 이사장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리스크가 겹친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영동군 등 도내 각 지자체도 2026년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환경 개선 패키지 사업이나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등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