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권·전세권까지 확대 조사…1억4000만원 추가 징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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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발굴하기 위한 부동산 권리 일제조사에서 7억4000만원을 압류하고 1억4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체납자가 설정한 저당권과 전세권 등 부동산 권리를 집중 점검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그 결과 권리 압류 7억4000만원과 자진 납부 유도를 통한 1억4000만원 징수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달성했다.도 관계자는 “부동산 소유 여부뿐 아니라 체납자가 설정한 권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은닉 재산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