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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 프로그램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자와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복지관에서는 주 1회씩 총 5회, 주포면 등 5개 경로당에서는 주 1회씩 총 8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도자기 공예 ▲노래교실 ▲신체운동 등이다.시는 참여 전·후 우울증 선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