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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구 예산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을 집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점검 내용은 △복구공사 추진 현황 △재해 재발 방지 대책 △공사장 안전관리 △주민 불편사항 등이다.군은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반복 피해 우려 구간에 대한 구조적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