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상시 운영으로 시민 권익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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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촉식에서 장명환 위원(왼쪽),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가운데), 하태은 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시민 고충 해결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시는 최근 하태은·장명환 위원을 위촉했다. 이들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번 위원회는 기존 독임제에서 합의제로 전환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했으며, 상담 운영도 주 3일에서 주 5일 상시 근무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위원회는 고충 민원 조사뿐 아니라 제도 개선 권고 기능도 수행하며, 반복되는 민원의 근본 원인 해결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는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들 위원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시민-행정 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침현 시장 권한대행은 “전문성과 중재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공정한 대변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민 고충 상담은 당진시청 2층 위원회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