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률 88.5%…전국 평균 웃돌며 도정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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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도정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충남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종합 평가한 결과다.충남도의 공약 이행률은 88.5%로 전국 평균 80.3%보다 8.2%p 높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농수산물 재해보험 확대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 관계자는 “도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