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160ha 규모로, 36억 84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 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 원이 배정됐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성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과 큰나무·지역특화 조림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관리, 산불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