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대공연장서…슈만 '시인의 사랑', 한국 가곡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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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포스터.ⓒ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봄을 맞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가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대표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2·3부에서는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또한, 대금·해금·타악기 연주자와의 협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도 선보인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좌석 예매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김기윤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음악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느끼며 따뜻한 봄의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