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개 업소 합동단속…건강진단 미실시 등 조치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위법행위 7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도와 시군 특사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6개반 60명은 지난달 2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인근 식품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지역 PC방·만화카페·보드카페·멀티방 등 423개 업소를 점검했다.

    적발 내용은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미표시 4건이다. 

    도는 위반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 76건은 현지 계도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반복 위반 항목에 대해서는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