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단지 18개 기업 37명 기숙사 임차료 지원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기숙사 임차지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8055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부터 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예당·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예산·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 18개 기업, 근로자 37명을 지원한다.

    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임차하면 월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군은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외지 인력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 인원은 2022년 48명, 2023년 20명, 2024년 18명, 2025년 32명, 올해 37명으로 확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