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융합인재 양성 및 교육체계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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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전경.ⓒ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향후 최대 8년간(4+2+2년) 최대 150억 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21일 총 47개 대학이 신청한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서 10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한국기술교육대는 이 중 일반 분야에 선정되어 1년차 10억 원을 시작으로 연간 최대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부터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SW 전문 및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까지 총 5만8782명의 SW 전공 인력과 4만390명의 융합 인력을 배출했다.한국기술교육대는 본 사업을 통해 △전교생 대상 AI·SW 중심 교육과정 개편 △실무 중심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AI·SW 교육 허브로서 지역사회 기여 확대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유길상 총장은 “이번 선정은 산학연 협력 기반의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교육체계 혁신과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2026학년도부터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미래융합학부’를 확대 개편하고, AI정보통신공학전공과 AI·소프트웨어전공을 개별 모집할 예정이다.최근 충청남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도 선정돼, 천안시·단국대학교와 함께 스마트도시 기반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