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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재산 13억3천만원 ‘신고’

기초단체장 중 김기웅 서천군수 124억 ‘최고’
박범인 금산군수 1100여만원으로 재산 보유‘최저’

입력 2022-09-30 22:57 | 수정 2022-10-01 15:23

▲ 김태흠 충남도지사.ⓒ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 재산이 13억3000만 원을 신고했다. 

또, 충남 광역‧기초단체장 중 최고의 재력가는 김기웅 서천군수로 124억1600만 원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중 여섯 번째로 재산이 많은 반면, 박범인 금산군수는 11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신규 선출직 공자자 재산등록에 따르면 김 지사는 가족이 보유한 부동산과 예금은 13억3242만 원, 채무는 7800여만 원이었으나 국회의원 신고 당시 재산보다 3억3242만 원이 늘어났다.

김 지사의 재산이 늘어난 것은 부인 명의(경기도 성남시)의 부동산과 김 지사 등 가족의 예금, 후원회비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밖에 충남 기초단체장의 재산신고 내역은 다음과 같다.

△최원철 공주시장 5억5000여만 원 △박경귀 아산시장 17억1000여만 원 △이완섭 서산시장 9억3000여만 원 △백성현 논산시장 5억3700만 원 △이웅우 계룡시장 4억1700여만 원 △오성환 당진시장 11억6000여만 원 △박범인 금산군수 1100여만 원 △이용록 홍성군수 3억3200여만 원 △최재구 예산군수는 13억2500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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