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오후 12시 1분쯤 세종시 연서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26일 오후 12시 1분쯤 세종시 연서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26일 오후 12시 1분쯤 세종시 연서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동 308 전소되고, 8개동 706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