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단체, 업체와 금전거래 김영환 지사 검찰 ‘고발’북극한파 연일 ‘맹위’…충청북부·충남 남부 서해안 ‘눈’“요즘 군대 왜 이래?”…부대에 김일성 찬양물·중국인에 함정 위치 알려
  • ▲ 지난 7월 1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당시 오송지하차도에서 충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D/B
    ▲ 지난 7월 1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당시 오송지하차도에서 충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D/B
    ◇청주지검, 19일 충북도청‧청주시청 2차 ‘압수수색’

    청주지검이 19일 충북도청과 청주시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은 충북도청 행정부지사실·균형건설국·경제통상국과 청주부시장실·기획행정실장실·안전정책과 중대재해TF팀·하천과 국가하천팀·도로사업본부장실, 청주시청 재난안전과를 압수수색, 오송참사 당시 재난 안전시스템과 부실대응 등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14명이 사망한 오송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제방 둑 철거와 관련한 시공사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구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송 참사 당시 부실대응 관련 공무원에 대한 처벌은 내년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시민단, 지역업체서 30억 빌린 김영환 충북지사 검찰에 ‘고발’

    충북시민단체가 19일 업체와 부적절한 금전거래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김 지사가 공적 지위를 통해 직무 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들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강제 집행면탈 및 수뢰혐의로 고발했다”며 청주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0월 4일 서울 종로구 북촌의 한옥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 청주 A 업체 대표로부터 30억 원을 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무 관련성 의혹이 불거졌다.

    다음은 2023년 12월 20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총선 후 김건희 특검’ 급부상
    한동훈 “민주당 특검법은 악법이지만, 법 앞에 예외 없다”
    문제 조항 뺀 법안 수용 시사… 민주당 “말도 안 되는 소리”

    -전대협 vs 한총련…민주당 운동권 공천 내전
    총선 앞두고 민주당 갈등

    ◇중앙일보
    -경복궁 낙서는 10대 남녀 짓…“지인이 돈 준다고 해서 범행”

    -송영길 구속, 침묵 싸인 야당…‘돈 봉투’ 20명도 떨고 있다

    ◇동아일보
    -방배동 노른자 땅도 공사중단… 폐업 건설사 551곳 17년 만에 최다
    [존폐 내몰리는 건설업계] 〈상〉 줄도산 위기감 확산
    위기의 건설업계… 551곳 폐업, 17년 만에 최다
    6월 건설사 법정관리로 올스톱
    땅-건물 공매 내놔… 6차례 유찰
    PF發 위기에 ‘돈맥경화’ 심화… “우량 사업장 대출부담 낮춰줘야”

    -野, 친명 지역구 도전 예비후보 잇단 탈락 ‘잡음’
    김윤식, 조정식 사무총장에 도전장
    검증위 “과거 공천 불복” 부적격 판정
    金 “당직 악용” 이의신청서 제출
    친낙 최성, 친명 한준호 지역구서 ‘컷’

    ◇한겨레신문
    -북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한일 동맹’ 빗장 푸나
    표적 탐지서 좌표 확인까지 ‘3국 한 몸’
    미 주도 MD 편입 강화…한반도 긴장

    -부모 모두 육아휴직 쓰면 최대 3900만원 지원한다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새해부터 18개월 미만 자녀 둔 부모

    -김종민, 송영길 구속에 “이재명 리더십 실종…통합비대위 가야”

    ◇매일경제
    -교통사고인데 부항 뜨고 보약 한 첩?…진료비 0 하나 더 붙이는 한방병원
    삼성 등 4대 손보사 분석

    4주 이상 치료 ‘추가 진단서’
    양방의 3배 수준에 달해
    같은 진단명도 진료비 제각각

    “보험금 누수 바로 잡아야”
    첩약 처방 등 내년 1월 구체화

    ◇한국경제
    -전쟁 장기화에…현대차, 러시아 공장 단돈 14만원에 매각
    2년 뒤 재진입 길 열어둬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두 곳
    1만루블에 현지 업체에 넘기기로
    2년 안에 되살 수 있는 조건 걸어

    공백 메우려 체코서 증산 추진
    전기차 생산 두 배로…투자 검토
  • ▲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에 민간기업이 힘을 보태기로 하는 등 누적 기부금이 20억 원을 돌파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과 관련해 호반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헌수금 기부에 참여한 기업·단체 등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충남도
    ▲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에 민간기업이 힘을 보태기로 하는 등 누적 기부금이 20억 원을 돌파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과 관련해 호반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헌수금 기부에 참여한 기업·단체 등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충남도
    ◇충청투데이
    -충남 신규 댐 후보지 ‘미포함’… 물 부족 해결 의지 있나
    5월부터 지자체 대상 후보지 조사
    충남도, 단 한곳도 요청한 적 없어
    2030년부터 공업용수 부족 전망
    “미래 수자원 확보 적기 놓쳐” 비판

    -충남 1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감소 탈출
    충남 11월 감소했지만 폭 크게 줄어
    세종 수출 지난해 동기 대비 8.0% 증가
    대전 -5.6%…중국·베트남 수출부진 탓

    ◇대전일보
    -‘오송 참사’ 국정조사 절차 밟나…“진상규명 이뤄져야”
    민주, 28일 오송참사 등 국조 3건 강행 예정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무산…정치권 공조 필요

    -전국 교육청 안 쓰고 남은 돈 7.5조…전년 2배
    2022회계연도 지방 교육재정 분석 결과
    적정규모 예산 편성·집행 점검 노력해야

    ◇중도일보
    -충남교육청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요구 돌입
    김지철 교육감, 주간업무회의서 재의 요구 절차 준비 지시
    “폐지로 민주적 절차 정당성 훼손‧교육적 가치 후퇴”

    -10억 이상 금융자산 보유한 부자 대전에 9만 7000명
    1년 새 대전에서 1200명 증가…서울‧경기 다음
    세종 부 집중도, 서울과 함께 1.0 넘으며 ‘최고’

    ◇중부매일
    -김형근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내년 총선 불출마”
    민주당 청주상당 준비…노영민 출마 시 지지 가능성

    -충북대 889명·청주대 296명 정시모집으로 선발
    수시 등록 21일까지…내년 1월 3일부터 정시 시작

    ◇충북일보
    -추가 압색·구속기간 연장…‘오송참사’ 검찰 수사 속도
    충북도·청주시 대상 2차 압수수색 
    현장 감독 감리단장 구속기한 늘려

    -충북도민 음주 ‘적신호’·신체활동 ‘청신호’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월간 음주율 전국 최고…신체활동 실천율 우수

    ◇충청타임즈
    -34평 1년 만에 4522만원 올랐다
    충북 3.3㎡당 분양가 1129만원…전년 比 133만원 ↑
    시멘트·레미콘·철근 등 원자재-인건비 상승 탓 분석

    -“부적절 금전거래의혹 김영환 고발”
    충북시민단체 “공적지위 통해 사적 이익 추구” 주장

    -검찰, 오송참사 임시제방 관련 감리단장 구속기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