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석 입장료 1만원
  • ▲ 2023 송년음악회 포스터.ⓒ공주시
    ▲ 2023 송년음악회 포스터.ⓒ공주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희망찬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송년음악회는 첼리스트 양성원의 협연과 소프라노 구민영,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서필, 베이스 이두영, 공주시립합창단, 당진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으로 구성된 110인의 연합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이자 영국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 오브 뮤직(RAM)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첼리스트 양성원이 참여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연말 송년 공연의 대표 명곡인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연주된다. ​성악가 4명의 화려한 솔로, 200여 명의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4악장 '환희의 송가'는 시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