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민정수석 잔혹사…줄줄이 불명예 퇴진벼랑끝 자영업자 “이러다 음식점 다 문닫을 판”온더웨스터 컨소시엄, ‘30년 숙원’ 안면도 관광지 개발한다노영민 전 실장, 충북지사 선거 출마 언급 “시기상조” 재판패소 박범계, 김소연에 소송비 안 주다 21일 785만원 ‘소송비 입금’
  • ▲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과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21일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위한 충청권 시·도의회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충청권 광역의회 의장들.ⓒ충남도
    ▲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과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21일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위한 충청권 시·도의회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충청권 광역의회 의장들.ⓒ충남도
    ◇고 김용균씨 사망 사건…“원청과 하청 책임 서로 전가”

    고 김용균 씨(25)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21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백남호 전 한국발전기술 사장에게 징역 2년,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구형을 통해 “설비의 위험성 및 작업방식의 위험성으로 인한 사고임에도 원청과 하청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반성과 책임 없이는 사회에서 산업재해를 근절할 수 없다”며 징역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대전시, 옛 충남도청사에 80년생 향나무 대신 20~30년생 심어…“졸속 복구”

    옛 충남도청사 의회동‧부속 건물 무단 훼손, 향나무를 베어내는 등의 말썽을 빚은 대전시가 결국 수령 80년 향나무 대신 20~30년생 향나무를 심어 “졸속 복구”라는 비판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2월 옛 충남도청사에 ‘소통 협력공간’을 조성하면서 충남도와 문호체육관광부와 협의 없이 향나무 100그루 이상을 무단 훼손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관련 공무원이 사직하는 등 중징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수령 80년 된 향나무로 원상복구 할 수 없어 충남도와 협의해 조경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1년 12월 22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화천대유 수천억 챙기게 한 조항’ 아는 핵심 인물 또 사라졌다
    김문기 성남개발공사 1처장 유동규 前본부장 측근으로 초과이익환수 삭제 관여 의혹

    -이준석 사퇴회견 4시간 만에…조수진 “선대위직 내려놓는다”

    ◇중앙일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김문기 개발 1처장 숨진 채 발견
    ‘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측근…직원들 발견해 병원 옮겨졌지만 결국 숨져

    -“밥그릇 싸움 참담, 당 대표도 물러나라” 이준석 때린 초선
    洪, 선대위 갈등에 “일모도원…당 기강 못 잡으면 당 대표 무의미”

    ◇동아일보
    -검찰, ‘김용균 사망’ 원‧하청업체 전 사장에 징역 1년 6월~2년 구형

    -성남시 ‘위례‧대장동 비리 의혹’ 등 2개 조사 요구안 무산

    ◇한겨레신문
    -이준석 “후보가 조 의원에 지시 내린 건지…”윤석열 직격
    선대위서 짐 싼 국민의힘 대표

    대선 앞두고 내부 갈등 방관하다가
    갈등 또 터져 윤 후보 리더십 타격

    장제원 “당 대표 옹졸한 자기 정치”
    문고 의혹에도 갈등 개입 화근
    이 대표 “이때다 싶은 윤핵관, 비통”

    김종인 “기동헬기를 띄울 수밖에”
    선대위 총체적 난국에 개편 시사

    -심석희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 올림픽 출전 불투명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 품위 훼손 2개월 징계

    ◇매일경제
    -文 정부 민정수석 잔혹사…줄줄이 불명예 퇴진
    김진국 사표 하루 만에 수용
    靑, 논란 커질라 조기 수습

    ◇한국경제
    -“수소에 수십조 쏟아부었는데…” 현대차‧SK 절절한 호소
    현대차‧SK‧롯데 등 수소 협의체
    “빠른 처리” 국회에 호소문 전달

    ◇충청타임즈
    -청주시 본예산 3조 시대 개막
    시의회 확정…올해 比 15.6%↑
    예산 사회복지‧환경 분야 집중

    -‘두꺼비 친구들’ 예산 전용 … 法 “반환하라”
    청주시 민간위탁금 반환청구 소송 일부 승소
    1497만7080만 원 중 492만7000원 지급 판결

    ◇충청투데이
    -지역 레미콘업계 고사 위기에 ‘비명’
    충남권역 관급물량 예측량 20% 이내 대기업 진출 허용안 행정예고
    “중소기업 보호 육성 정책 충청권만 제외… 집회까지 불사하겠다”

    -벼랑 끝 자영업자 “이러다 음식점 다 문 닫을 판”
    방역 패스에 물가 상승·대출 절벽까지 겹쳐 자영업자 ‘벼랑 끝’ 몰려
    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등 동맹휴업 의견, 총궐기 준비하는 곳도
    배달 지연되자 리뷰 테러 등 악성 민원 폭탄… 금융 지원도 속수무책

    ◇대전일보
    -‘30년 숙원’ 안면도 관광지 개발 탄력
    道, 우선협상대상자 온더웨스터 컨소시엄 선정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118그루 복원…내부 리모델링 공사 착수
    수령 80년 향나무 자리 20~30년 된 향나무로 대체

    ◇중도일보
    -대덕구 ‘어린이 용돈 수당’ 의장 직권 상정 통과 논란

    -충청권 4개 시도의장, “지방은행 설립 공동 협력키로” 

    ◇중부매일
    -충남 도내 올 8월까지 보이스핑 피해액 200억 넘어

    -대전·충남·북 아파트값 상승률, 서울 추월
    지난해 比 대전 18%·충북 17%·충남 15% ↑
    작년 1위 세종, 2.4% 오름 그쳐

    ◇충북일보
    -노영민 전 실장, 충북지사 선거 출마 언급 “시기상조”
    “대선에 관심 두고 노력하는 게 도리”
    대한민국 위기 1호로 ‘저출산’ 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