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전 서구, 동별 지역 특성 반영한 효과적인 사업 선정

입력 2021-09-28 11:30 | 수정 2021-09-28 17:16

▲ 장종태서구청장이 지난 2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 예산편성 동 특성화 공모사업을 선정했다.ⓒ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동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사업 44건(14억9200만 원)을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부터 주민참여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28일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동 마을총회의 점수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으며, 2022년도 예산에 편성해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초등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골목길 작은 소방서 설치 등 동별 특화사업 총 44건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의사를 적극 반영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