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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7일 깜깜이 확진자 등 34명 ‘무더기 발생’

40대 남서 1명 ‘사망’…45번째

입력 2021-09-27 18:20 | 수정 2021-09-28 04:01

▲ ⓒ뉴데일리 DB

대전에서 27일 감염경로 조사 중 및 지역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확산세를 나타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구 15명, 동구‧유성구 각 7명, 중구 3명, 대덕구 2명 등 총 34명이 추가 감염됐고, 이 중 지역감염 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명, 격리 중 확진 6명, 타지역감염 3명(서울‧세종)으로 나타났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미취학 아동 등 20대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이로써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01명을 포함해 6900명(사망 45명)으로 폭증했다.

대전에서 4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45번째 사망자(대전 6851번)는 39세 남성으로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충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27일 새벽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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