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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역도부·레슬링부, 전국소년체전서 금메달 등 8개 획득

송강중 역도부 서성환, 男 49㎏급 출전 금메달 획득

입력 2021-07-29 11:26 | 수정 2021-07-30 16:25

▲ 대전체중 레슬링부 선수들이 대회를 마친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전교육청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대전지역 역도부와 레슬링부 중학생들이 제50회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역도부와 레슬링부 중학생들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23~27일)에 참가했다.  

대전 송강중학교 역도부는 서성환(2학년) 학생이 남자 49㎏급에 출전해 인상 70㎏, 용상 85㎏을 기록해 합계 155㎏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진호 학생(2학년)은 남자 96㎏급에 출전해 인상 75㎏, 용상 95㎏을 들어올려 합계 170㎏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체육중 레슬링부 성명준(2학년) 학생과 이강윤(3학년) 학생이 각각 자유형 71㎏급, 8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주서원(2학년) 학생은 그레코로만형 80㎏급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대전지역 레슬링계를 빛냈다.

보문중학교 레슬링부도 임지환(3학년) 학생이 자유형 55kg급에서 은메달을, 이승원(1학년), 길시원(1학년) 학생이 각각 그레코로만형 39kg급과 자유형 48kg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메달 수확에 큰 힘을 보탰다.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 19와 불볕더위에도 우리 지역 역도부와 레슬링부 학생선수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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