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왼쪽서 두번째)·인미동 의원(왼쪽서 네번째)이 19일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대전 유성구의회
    ▲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왼쪽서 두번째)·인미동 의원(왼쪽서 네번째)이 19일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대전 유성구의회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인미동 의원이 19일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병동)는 이날 열린 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영유아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앞장서 온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 보육교사 모두를 위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제8대 후반기 부의장, 인 의원은 사회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