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청주동남주택조합, 상당구 지북동에 ‘905세대’ 아파트 건립

동남주택조합 시행·양우건설 시공…2023년 10월 입주
3.3㎡ 700만원대 후반~800만원대 선

입력 2020-09-29 15:47 | 수정 2020-10-01 14:18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대에 ‘동남주택조합’이 시행하는 905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29일 동남주택조합에 따르면 동남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양우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차례 분양을 연기한 끝에 분양일정을 다시 잡았다.

동남지역주택조합 지북동 부지 4만 5680㎡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11개동 총 905세대를 건립한다. 시공은 양우건설이 시공하며 브랜드는 ‘양우안애’를 사용한다.

3.3㎡당 분양가는 저층 700만원대 후반, 로얄층 등은 800만 원대이다.

전용면적은 59㎡ 348세대, 75㎡ 125세대, 84㎡ 432세대이며 입주는 2023년 10월이다.

특히 동남지역주택조합은 총 건설세대수의 50%는 조합원모집이고 나머지는 일반분양을 한다.

한편 동남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월 22일 80%이상의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 청주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 및 매매계약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4일 토지 9%%의 계약 잔금을 모두 지불하고 소유권 등기이전을 마쳤다. 

이 아파트는 청주시의 분양가 심의 대상이 아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