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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7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최고 300㎜

시간당 ‘30~50㎜’… 낮 대전·세종·충주 25도, 청주·공주 26도

입력 2020-08-06 18:17 | 수정 2020-08-07 10:18

▲ 6일 낮 세종시청 주변에 설치된 쉼터가 찾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고 적막하기만 하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7일 흐리고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가운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7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다음날에는 시간당 50~100㎜로 더욱강하게 내리면서 매우 많은 비가 내린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많은 곳 300㎜ 이상)이다.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25~28도다.

대부분 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7일 오후(15시)부터 시간당 30~50㎜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며, 다음날에는 더욱 강해져 시간당 50~100㎜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올 전망이다. 

한편, 아침(06시)부터 오전(12시) 사이에 서해 해상에서 기류수렴에 의한 비 구름대 유입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많은 곳 30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 21~24도, 낮 최고기온 24~26도가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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