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브리핑] 부천 쿠팡물류센터 모자·신발서 바이러스 대량 ‘검출’

번지는 택배 공포…전문가들“박스로 감염될 가능성 희박”
대전 A회사 사업설명회發 지역사회감염 ‘우려’…외지 참석자 2명 양성
20대 국회 종료…대통령 탄핵 격랑속 파란만장했던 4년 역사속으로
뚫린 軍 해상 경계…중국인들 밀입국에 서해안 주민 불안 커져
박상돈 천안시장 ‘페북 사찰’ 문서 나와…파장 일듯
코로나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추가비용 11억 추정

입력 2020-05-29 07:27 | 수정 2020-06-01 07:19

▲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우한코로나 환자가 82명으로 늘었다. 쿠팡물류센터 직원 모자와 신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량 검출되면서 수도권 감염의 새로운 고리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권창회 기자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 모자와 신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량 검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29일 신문들은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방역지침 위반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방한모와 작업 신발을 근무자들이 돌려썼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수도권 감염의 새로운 고리가 될 수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또한 지난 23일 대전 동구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대전 A회사 사업설명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서울 구로구 40대 1명과 인천 연수구 여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4명이 참석한 이 사업설명회에는 대전 52명, 세종 5명, 충남 7명, 충북 3명 등 충청권 거주자 67명, 타 지역 주민은 99명으로 확인됐으며 28명은 연락두절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사업설명회 장소의 CCTV를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사업설명회 장소를 폐쇄조치한 데 이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다음은 5월 29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매일 택배 만지는 쿠팡… 방한복 돌려입고 마스크 안 쓰기도
[코로나 팬데믹]
- 접촉 피할 수 없는 물류… 언택트 약한 고리가 뚫렸다
코로나로 주문 급증… 부천 물류센터發 감염 우려 4200여명
알바생들 “일 너무 많아 신분증 검사·안전교육 제대로 안해”
부천·고양 물류센터 폐쇄… 쿠팡은 “장갑·마스크 상시 착용”

-번지는 택배 공포… 전문가들 “박스로 감염될 가능성 희박”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택배박스서 하루 생존… 시간 지날수록 감염력 떨어져

◇중앙일보
-한우 1등급 살 돈으로 2+등급 사서 먹는다···재난지원금의 배신
재난지원금 이후 장바구니 물가 비교 

-이용수 할머니 “배후? 내가 치매냐”…윤미향 오늘 기자회견
이 할머니, 김어준 음모론 반박
“회견문 쓰며 참 죽고 싶은 심정
이건 내 일인데 누구한테 묻겠나”
윤, 회계부정 등 의혹 소명할 듯

◇동아일보
-文대통령 “3차 추경 신속 통과를” 주호영 “한 해 세번 납득 힘들어”
국정현안 세부 논의 ‘팽팽’

-식당-사업장 타고 급속 확산에… 다시 꺼낸 다중시설 운영중단
내달 14일까지 수도권 방역 강화

◇한겨레신문
-둥지를 떠난 새 : 독립한 ‘피해자’의 목소리
한혜인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연구위원

피해자에서 ‘문제해결 주체’로
이용수 할머니의 이번 증언은
여성 운동사에서 중요한 사건

-공공기관 추가이전 두고 동상이몽…정부와 지방정부 시각차 ‘뚜렷’
각 지방정부 전담팀·용역 등 대책 마련 분주
충남도 준비단 꾸려 혁신도시 지정신청 예정
국토교통부 용역 결과 발표 미루며 ‘선긋기’

◇매일경제
-부천 쿠팡물류센터 모자·신발서 바이러스 대량 검출
물류센터發 집단감염 일파만파

“방한복 등 돌려썼다” 주장도
부천 이어 고양 물류센터 확진
이재명 “부천센터 영업 중단”
인천센터 직원 근무중 사망

부천 쿠팡서 알바했던 직원에
경기광주 현대그린푸드도 뚫려

-정부 “2주간 공공행사 중단”…확산세 안꺾이면 고강도 거리두기
코로나 공포 재확산 

◇한국경제
-'고용 충격'…지난달 직장인 36만5000명 줄어 
고용부, 사업체 노동력 조사

임시일용직 14만4000명 감소
1년 이상 근무 상용직은 13만↓
코로나發 일자리 타격 확산

-트럼프 “中, 마음에 안들어…29일 회견” 홍콩보안법 제재 초읽기

◇중도일보
-사업설명회 발 확산 우려 커져... 참석자 70여명이 충청권
23일 동구에서 열린 사업설명회 참석자 중 타 지역에서 확진자 나와
대전 52명, 세종5명, 충남 7명, 충북 3명 등 67명이 충청권 거주자
28명은 연락 안닿아…문자발송와 전화 통화 주력

-보문산 활성화 시민합의…전망대‧연결수단 결론못내
시설 개선 확장과 도입 통해 도시관광 명소 조성에는 공감
전망대, 연결수단 필요…구체적 방식은 결론 도출 못해

◇중부매일
-충북 제조기업 경기 ‘악화일로’
업황 전망·매출 BSI 지속 하락

-충북대 의대 정원 확충 ‘청신호’
당·청, 전국 500명 증원 구상 … 수급 불균형 지역 우선 배치 
道 “오송바이오 중심 인력발굴 220명 이상 확보 필요” 강조

◇충북일보
-21대 국회 30일 스타트… 이제는 ‘충북 발전의 시간’
충북 민주 5명, 통합 3명… 8일 상임위 확정
각 상임위 배정에 지역 정·관가 기대감 확산

-교통망·LNG발전소·방사광가속기 ‘화두’
청주시 4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정책간담회
상당 정정순 “동남·방서지구 기반시설 부족”
서원 이장섭 “트램 등 대중교통망 계획 수립”
흥덕 도종환 “정확한 자료 기반 LNG 공론화”
청원 변재일 “방사광가속기, 신도시계획 연계”

◇충청타임즈
-충북 국회의원, 대통령 탄핵 격랑속 파란만장했던 4년
오늘 20대 국회 임기 종료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 역임 … 청주흥덕 전략공천 ‘고배’ 
권석창 불법선거운동으로 직상실 … 이후삼 재선거서 금뱃지 
오제세 총선서 공천배제 … 5선 좌절·16년 의원생활 마무리 
경대수 총선 낙선 - 김수민·김종대 지역구 도전장 실패로 끝나 
도종환·이종배·박덕흠 3선 중진 반열 … 지역현안 지원 기대감

-박상돈 천안시장 `페북 사찰’ 문서 나왔다
2017년 시공무원 동향파악 … 구본영 전 시장측에 보고 
정적 관계인 전종한·안상국 전 의원 사찰 문서도 확인 
제보자 “공무원, 일신영달 위해 정치에 휘둘려서는 안돼”

◇충청투데이
-뚫린 軍 해상 경계…중국인들 밀입국에 서해안 주민 불안 커져
해상 350㎞ 지났지만 ‘무사통과’…군·해경, 주민 신고 후 뒷북 대응
軍 "해경 수사 결과 나오면 책임 여부 가릴 것"

-코로나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추가비용 11억원 추정
충남도 “국제행사 어렵다” 판단, 추가비용 11억원 예상돼…협의

◇대전일보
-대전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비율 17개 시도 중 13위 하위권 맴돌아
17개 시도 중 13위…대전교육청은 꼴찌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