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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주말 비 온 뒤 기온 ‘급강하’

23일 제천 –8도까지 ‘뚝’…건강관리 ‘주의’

입력 2020-02-21 17:52 | 수정 2020-02-23 05:01

▲ 코로나19가 지방사회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 흥덕보건소 직원들이 21일 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대구 신천지 발(發) 코로나가 전 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비가 내린 뒤 23일 아침에는 제천지역이 –8도까지 기온이 급강하하는 등 상당히 춥다. 

22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그친 뒤 오후부터 맑아진다. 21~22일 강수량은 5~10㎜다.

대전기상지청은 21일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오늘과 내일 바람이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겠으며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 기온은 7~11도가 되겠다. 그러나 23일에는 비가 내린 뒤 계룡지역이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충남북부‧남부 앞바다의 파고는 0.5~3.0m, 23일에는 0.5~2.0m로 비교적 파도가 높겠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그러나 23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가 그친 뒤 북서풍이 불면서 다시 추워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 23일 날씨는 제천지역이 –8도, 충주‧음성‧괴산 –6도, 단양‧진천‧증평‧보은 –5도, 청주 -2도까지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상당히 춥겠고 낮 최고 기온은 7~9도의 분포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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