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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6일 비 온 뒤 한 주 내내 ‘흐림’

저기압 영향 8일 오전까지 비

입력 2020-01-05 21:37 | 수정 2020-01-05 22:51

▲ 맑은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대전시 서구 장안로 461 장태산 휴양림 메타세콰이아 숲을 한 부부가 다정하게 걷고 있다. 장태산 휴양림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방문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김정원 기자

충청권은 새해 두 번째 주를 맞아 6일 비로 시작한 뒤 7일부터 한 주 내내 흐린 날씨를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이번 주 충청권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8일 오전까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4도, 최고기온 2~4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8일에 2.0~5.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날은 1.0~2.5m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8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산지에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으나, 저기압의 북상 정도와 기온에 따라 지역별 강수량과 강수형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은 월요일 영하 1도~6도, 화요일 5도~11도, 수요일 6도~7도, 목요일 영하 3도~7도, 금요일 영하 2도7도, 토요일 영하 1도~6도, 일요일 영하 3도~6도다.

세종은 월요일 영하 4도~5, 화요일 4도~10도, 수요일 4~7도, 목요일 영하 5도~6도, 금요일 영하 5도~7도, 토요일 영하 4도~6도, 일요일 영하 5도~5도로 예상된다.

청주는 월요일 영하 1도~7도, 화요일 4도~10도, 수요일에는 영하 2도~5도, 목요일 영하 3도~6도, 금요일 영하 2도~5도, 토요일 영하 3도~4도, 일요일 영하 3도~4도다.

서해 중부와 남부 해상에서도 주 초반 비로 시작해 한 주 내내 흐리겠다.

서해 해상의 파고는 수요일에는 2.4~2.5m로 높게 일고, 나머지 기간은 1.2~1.3m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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