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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 유성구로 청사 신축 ‘이전’

내달 4일부터 업무시작… 국민과 함께 더 맑고 푸른 충청권 환경 ‘추진’

입력 2019-10-25 15:18

▲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조감도’ⓒ금강청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소재 기존 청사의 신축공사가 완료돼 다음달 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24일 금강청에 따르면 기존청사는 건물이 노후화돼 전문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미흡 판정을 받아 안전을 위해 지난해 1월 청사를 철거하고, 11월부터 대전시 서구 청사로 칼릭스빌딩 8~10층까지 임시청사를 운영했다.

청사 이전은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먼저 주말을 이용해 26, 27일에는 자료와 분석장비 등 부대시설을 이전하고, 다음달 2, 3일에는 사무실을 이전해 다음달 4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업무를 정상화할 예정이다.

청사 이전 기간에도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전화멘트, 현수막 등을 활용해 이전계획을 홍보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검색사이트 주소도 정정할 예정이다.

김종률 청장은 “국민들이 업무 이전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다음달 4일 정상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를 잘해  신청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더 맑고 푸른 충청권 환경시대 개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빗물재활용 시스템, 청사 내 옥상정원 등 다양한 친환경요소를 도입해 에너지 자급율을 높인 저탄소 녹색 환경청사로 완성되며, 준공과 함께 녹색건축, 건축물에너지효율, 장애물없는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하고 직장 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청사내에 직장어린이집도 같이 준공해 2020년부터 50명 정원으로 주변 기관과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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