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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직지원정대 민준영·박종성 대원 ‘고국의 품으로’ 온다

충남교육청, 자질의심자‧물의 일으켰던 인사 인물 발탁 ‘후폭풍’
태풍 ‘레끼마’ 영향 강한 비·바람
금융소득 月 150만원 피부양자, 건보료 0원→年 260만원
충남·세종 버스, 파업 예고…충북은 버스비 ‘인상’
충청권 세종에 지방법원 신설 공조 이룰까
시금치, 상추 가격 급등…폭염에 밥상물가 요동

입력 2019-08-12 07:25 | 수정 2019-08-13 13:23

▲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장이 2018년 11월 21일 청주고인쇄박물 내에 설치된 민준영, 박종성 대원을 기리는 조형물 앞에서 이들을 기리는 글귀가 새겨진 돌을 만지며 추모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12일 신문들은 ‘10년 전 히말라야 등반도중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고(故) 민준영(당시 36)·박종성(당시 42) 대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됐다’고 보도했다.

네팔 등산협회는 지난달 23일 두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한 뒤 직지원정대에 이같은 소식을 전해준 것이다.

민‧박 두 대원이 2009년 9월 25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히운출리(해발 6441m) 등반 도중 실종 당시 직지원정대를 이끌었던 박연수 대장과 유족은 12일 출국, 현지로 가서 시신을 확인한 뒤 국내로 운반할 계획이다. 

박연수 전 대장은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10년 만에 두 대원을 찾았다는 생각에 안도는 했지만, 왠지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다”면서 “네팔에서 전해준 복장과 소지품 등 정황으로 미뤄 민준영·박종성 대원으로 확실시된다. 두 대원의 시신 확인절차를 거쳐 국내로 운구한 뒤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12일 신문에는 이밖에 △“北 새 미사일, 수백개 소나기彈 뿌릴 가능성” △충북 버스요금 16% 인상…오지마을 ‘행복택시’ 요금도 오르나 △한일 경제전쟁 속 수도권규제완화 고개 충청권 ‘촉각’ △일벗는 국회세종의사당 文정부 지방분권 의지 ‘가늠자’ 등의 가사가 관심 있게 보였다.

다음은 12일자 신문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트럼프, 김정은엔 “친절한 협상 상대”… 한미훈련엔 “돈쓰기 싫다”
북한 도발에 면죄부 주면서 한국엔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트럼프, 한미 동맹보다 ‘美北의 밀월’ 관계 과시하는 모양새

-“北 새 미사일, 수백개 소나기彈 뿌릴 가능성”
10일 2발 발사… 전문가 “수백m 상공서 子彈 살포, 목표 초토화” 
이스칸데르·신형방사포 이어 전술미사일, 南 ‘킬체인’ 흔들 3종

-정부, 강사법으로 1만명 일자리 잃게 해놓고… 280억 들여 뒷수습
[오늘의 세상] 2000명 뽑아 1400만원씩 지원 “총선 앞두고 세금으로 불만 달래”

◇중앙일보
-2000명 이름옆 순위 써졌다···검찰 인사 뒤흔드는 ‘블루북’
개별검사 행적 담은 인사 지침서
인적사항, 부임 부서, 동기 평가 등
법무부 검찰국서 차곡차곡 기록
“주관적 평가로 검찰 서열화” 지적
“2000명 관리 합리적 제도” 평가도

-충북 버스요금 16% 인상…오지마을 ‘행복택시’ 요금도 오르나
1300원인 충북 버스요금 다음달 1500원으로 인상
제천 등 5개 시·군 행복택시 요금 버스요금과 동일

◇동아일보
-미사일 쏘며 南에 조롱 퍼부은 北
10일 한미훈련 맞춰 또 도발… 이스칸데르와 다른 신형
“美대통령도 용인” 주장하며 “대화는 南 아닌 美와 한다”
靑, NSC 없이 장관 화상회의만… 北 원색 비난엔 침묵

-與, 주52시간 도입 속도조절… 규모별 순차시행 법안 발의
300인 미만 사업장 4단계로 나눠

◇한겨레신문
-일본, 한국시장 반도체부품 수출 급감하자 무역흑자도 대폭 감소
일본 재무성, 상반기 무역흑자 87.4%↓
“한국·중국으로 반도체부품 수출 부진 영향”

무역협회 통계 보니, 한국으로 반도체장비 -66.5%
디스플레이용 부품도 한국시장 수출 -70.1%

-‘7’ 뚫은 위안화…G2 환율싸움에 등 터지는 신흥국
중국 ‘위안화 절하’ 미 관세 무력화 
달러당 7위안 넘어서며 약세 기조 
환율급등에 자금 빠져 나갈라 
안정채권 발행해 방어 ‘양면전략’ 

미국 ‘환율조작국 카드’ 효과 적어 
상계관세·완전변동환율 압박 전망 
성과는 없고 재선길 바쁜 트럼프
수읽은 시진핑 시간끌기로 버텨

◇매일경제
-금융소득 月 150만원 피부양자, 건보료 0원→年 260만원
건보료 폭탄 시뮬레이션

사업소득 年 1800만원땐
종합소득 3600만원 넘어
피부양자서 지역가입자로
자격 바뀌어 `건보료 폭탄`

“배당소득 준조세부담 커져
장기투자 문화 정착에 역행”

-“韓잠재성장률, 2020년대 중반 1%대로”
현대경제硏 보고서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성 하락

◇한국경제
-CEO 되는 순간 ‘315개 형사처벌’ 대상 된다
벌칙 88%가 대표이사 겨냥

산안법에 괴롭힘 금지법까지
수만명 직원 관리하는 CEO가
일일이 못 챙겼다고 ‘과잉 처벌’

-11개월 만에 또 부동산 규제…분양가 상한제 3대 쟁점
1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1) 입주자 모집 아파트까지 적용?
(2) 투기과열지구만 ‘핀셋’ 적용?
(3) 입법예고 거쳐 10월 시행?

◇뉴데일리
-“10년만에 직지원정대원 시신 찾았지만 가슴 답답하고 먹먹”
실종 故 민준영‧박종성 씨 시신 확인차 12일 유가족 출국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장 “복장‧소지품 등 정황상 두 대원 확신”

-“충남교육청, 자질의심자‧장학관 재직시 물의 인물…인사 후폭풍”
전교조 충남지부 “도교육청, 민심과 거리가 먼 인사 즉시 취소”촉구 
“김지철 교육감 수긍키 어려운 부적절 인사… 바로 잡을때까지 투쟁”
“교육원장 A씨 퇴임교원으로 자질 의심 받던 사람… 선거 논공행상”

◇충청투데이
-하반기 대전 부동산시장, 변수 곳곳에
분양가 상한제… 유성구 등 적용
日 수출규제… 연기 가능성 제기

-충남·세종 버스 파업, 13일이 ‘분수령’
12차 임금교섭… 노사 여전히 팽팽

-이시종號 ‘3대 현안’ 해결역량 주목
무예마스터십
관람객 30만명 목표 흥행에 올인
문재인 대통령 개막식 임석 촉각
성적따라 3회대회 개최여부 결정

충북선 사업
KDI 이달 중 적정성 결과 도출
고속선 또는 저속선 1차 판가름

◇대전일보
-더위 먹은 채소값
시금치, 상추 가격 급등…폭염에 밥상물가 요동
생육악화로 출하량 줄고, 휴가철 수요 높아진 탓
채소가격 급등 추석까지 이어질 전망

-신규 상가 현행 60% 수준으로 줄어든다
국토부, 적정 수준 상가 공급 위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 12일 행정예고

◇중도일보
-한일 경제전쟁 속 수도권규제완화 고개 충청권 ‘촉각’
정부 국가위기 때 입지규제 완화 개정안 추진 여권 일각서도 靑에 규제완화 촉구
고육지책 평가 속에도 균형발전 안목 신중접근 필요 “R&D지원 세제혜택 무게둬야”

-충청권 세종에 지방법원 신설 공조 이룰까
지방법원·행정법원 세종설립 대정부 설득중
처리지연 사법서비스 개선하고 관할 세종시 국한

-베일벗는 국회세종의사당 文정부 지방분권 의지 ‘가늠자’
빠르면 12일 용역안 공개 이전규모 특정않고 ‘경우의 수’ 나열그칠 듯
9월 정기국회 여야논의 본격화 전망 반발기류 감지속 黨靑의지 ‘주목’

◇중부매일
-태풍 ‘레끼마’ 영향 강한 비·바람
청주·대전 26~33도… 계곡·하천 야영객 주의

-청주 신청사 ‘미협의 토지 소유권’ 이전 추진
시, 보상금 345억원 공탁…13일 등기이전 서류 제출

-충북 부동산 경매 낙찰률 26.7% ‘전국 최하위’

◇충북일보
-이역만리 떠돌던 충북의 아들 ‘고국의 품으로’
10년 전 히말라야 등반 중 실종된 직지원정대 민준영·박종성 대원
지난달 23일 추정 시신 발견 소식
박연수 당시 대장·유족 12일 출국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생각뿐”

-주택 미분양 해법 극과 극… 향후 결과 관심
청주시, 개입 최소화 ‘장기적 시장 안정’
“인위적 조치는 수요·공급 원리 깰 수도”
강릉시·서산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제한로-적체물량 해소 선순위… 공급과잉 해결

◇충청타임즈
-충청지역 지자체들 지역화폐시대 열다
충북 11개 - 충남 13개 시군서 발행·예정 
행안부 올해 전국 2조3000억 규모 전망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활성화 기대

-충북출신 구은수 전 서울청장 백남기 사망사건 항소심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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