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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5분께 청주지역 지진… 건물 ‘흔들려’

기상청, 상주 북북 서쪽 11km지역서 규모 ‘3.9 지진’… 긴급 문자

입력 2019-07-21 11:22 | 수정 2019-07-22 00:53

▲ 기상청이 21일 오전 11시 5분께 발송한 지진발생 긴급 재난문자.ⓒ김정원 기자

21일 오전 11시 5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지역에 아파트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하자 “21일 오전 11시 4분에 경북 상주시 북북 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며 “낙하 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며 여진에 주의해 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시민들은 “아파트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건물이 흔들려 깜짝 놀랐다”며 “지진이라는 것을 몸으로 확연히 느껴질 정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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