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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4일 맑고 ‘불볕더위’… 낮 최고 32도

미세먼지 ‘보통’… 낮 청주·공주 32도, 대전·세종 31도

입력 2019-07-03 18:49 | 수정 2019-07-04 11:57

▲ 세종시 뒤편 금강 주변 전경.ⓒ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4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고 미세먼지는 걱정이 없다.

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4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평년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평년 27~29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20도, 세종·부여·공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31도, 공주 32도의 분포를 보인다.

한편, 이달 상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으니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겠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충남 서해안 일부지역(태안, 홍성 등)에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의 유입으로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해상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남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4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아침 기온은 17~20도(평년 18~21도), 낮 기온은 30~32도(평년 28~29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0도, 충주·옥천·진천 18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단양 32도, 제천·음성·영동 31도가 예상된다.

또한 폭염 관심지역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사이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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