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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5일 맑고 낮 ‘무더위’ 계속…천안 33도

큰 일교차 ‘주의’…대전·세종·공주 32도, 청주·충주 31도

입력 2019-06-04 22:17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5일 맑은 가운데 기온이 전날과 비슷하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야외활동에 좋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특히 현충일인 다음날에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12시 이후)부터 흐려져 밤(21시 이후)부터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평년 25~27도)다.

한편,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18도, 세종·천안·공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2도, 논산·아산·부여 31도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사이에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안개가 짙게 끼는 서해상과 도서지역, 충남 서해안에는 아침부터 오전(06~09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현편, 충남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5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

현충일인 6일에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고, 밤(21시)부터 비가 온다.

아침 기온은 14~19도(평년 13~16도), 낮 기온은 31~32도(평년 26~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9도, 충주·진천 16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31도, 옥천·괴산·단양 3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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