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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 조심’

낮 28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입력 2019-05-12 15:06 | 수정 2019-05-13 00:48

▲ 12일 불기 1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전 광수사 도량에 내걸린 연등이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날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했다.ⓒ김정원 기자

13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고 한 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상당히 무덥다.

12일 대전기상지청은 “13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당분간 서해 중부해상에 짙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

충남 남부‧북부 앞바다의 파고는 0.5m로 비교적 잔잔하다.

충북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고 밤에 빗방울이 곳곳에 떨어진다.

충북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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