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날씨] 대전‧충남‧세종 등 건조 특보 산불 ‘위험’

22일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상승 ‘무더워’

입력 2019-04-22 06:57

▲ 2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동막골 한 된장 생산 농가에 수백여개의 독이 진열돼 있다. 이 곳에서는 된장과 고추장, 간장 등 장류를 숙성시키고 있다.ⓒ김정원 기자

22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동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대전기상청은 21일 “22일 대전‧세종‧충남 내륙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은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특히 22일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충남 서해안 저지대 만조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충남 북부, 충남 남부 앞바다의 파고는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며 충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비교적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20일 대전‧충청‧충남(공주, 아산, 천안, 예산, 금산) 지역에 건조주의보 특보를 발표했다.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