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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4일 맑고 ‘평년기온’ 회복…일교차 ‘조심’

아침 최저기온 대전·청주·당진 2도, 세종·논산·부여 -2도

입력 2019-04-04 12:58

▲ 충북 청주시 무심천에 벗꽃이 만개했다. 3일 벚꽃이 활짝 피자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무심천에 나와 벗꽃을 즐기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충청권은 4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4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평년보다 2~3도 낮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예산·당진 2도, 세종·논산·부여 -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공주 17도, 세종 18도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세종과 충남내륙 일부지역(논산, 계룡, 청양, 천안 금산 등)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냉해피해가 우려되니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남 서해안과 대전. 세종. 충남내륙 일부지역에 바람이 10~18m/s(36~65km/h)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7~13m/s(25~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특히, (12시)부터 5일사이에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순간풍속이 20m/s(72km/h) 이상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옥외간판이나 야외설치물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한 대기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 전 해상의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4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0~3도)보다 2~4도 낮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기온(낮 최고 16~17도)을 회복하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도, 충주·보은·음성 -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영동 18도, 충주·괴산·옥천 17도다.

특히, 아침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되니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6~22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또 바람이 8~13m/s(29~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강풍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옥외간판이나 야외설치물 등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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