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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3일 아침 막바지 ‘꽃샘추위’…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당진 0도, 세종·천안·충주 -2도

입력 2019-04-02 21:58

▲ 2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변 하늘이 모처럼 맑아 보인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걱정이 없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3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아침기온은 평년(1~4도)보다 3~5도 낮으면서 전날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14~16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당진 0도, 세종·천안·부여 -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15도, 천안·서산·홍성 13도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냉해피해가 우려되니 농작물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대전.세종.충남은 바람이 4~8m/s(14~29km/h)로 약간 강하게 불다가 차차 강해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세종·충남(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계룡)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충북지역은 3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0~3도, 낮 최고 14~17도)보다 2~4도 낮겠고, 4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도, 충주·옥천·괴산 -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영동 15도, 충주·진천·단양 13도다.

특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되니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3~19도로 매우 크다

바람이 2~8m/s(7~29km/h)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충북도 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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