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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5일 오후부터 ‘찬바람’ 극썽…미세먼지 ‘보통’

아침 최저기온 대전 -5도, 청주 -4도, 세종·진천 -7도

입력 2019-01-25 10:58

▲ 세종시가 청사 정문앞 잔디광장을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25일 대체로 맑으나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5일 아침 기온분포는 오늘과 비슷하나 오후부터 찬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서산·아산 -5도, 세종·천안·금산 -7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5도, 천안·아산·태안 4도다.

맑은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고, 특히 다음날인 주말에는  충남 서해안에서 바람이 강하게(9~14m/s, 32~50km/h) 불고 내륙에서도 약간 강하게(4~9m/s, 14~32km/h)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한, 오후부터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아지겠으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25일 아침기온이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다음날인 주말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진천·옥천·단양 -7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보은 4도, 제천·단양 3도다.

충북 중남부(청주, 진천, 영동) 일부지역에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3~9m/s, 11~32km/h)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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