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정우택·정진석 당 대표 놓고 ‘혈투 예고’

검찰, 안희정 前지사 징역 4년 구형…항소심 선고 2월 1일
‘노영민 효과’ 청와대 세종집무실 가시화되나
KTX 세종역 2월중 사전 타당성 용역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1 09:45:01

▲ 9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청주 S컨벤션에서 2019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 구형을 받았다.

9일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홍동기) 심리로 열린 항소심 마지막 공판에서 안 전 지사 전 비서에 대한 증인신문, 비공개로 진행된 안 전 지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 등이 이어졌다고 10일자 신문들이 보도했다. 

검찰은 구형에 앞서 “이 사건은 권력형 성범죄로, 지위와 권세를 이용해 피해자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침했다면 처벌을 받는 것이 법 앞의 평등”이라며 안 전 지사에 대한 구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신문들은 ‘안 전 지사의 항소심 재판에서 쟁점은 피해자 측 수행비서의 진술 신빙성 여부 등이 주요 쟁점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재판부가 1심과 다른 판단을 내릴지가 최대 관심’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안 전 지사가 공판 최후 진술을 통해 “결과가 무엇이든 처벌을 받겠다. 어떤 경우에라도 힘을 가지고 상대의 인권과 상대의 권리를 빼앗지 않았다”며 무죄를 호소하며 “도덕적 정치적으로 무한한 책임감과 부끄러움을 가지고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을 게재했다.

1심에서 ‘성폭행의 강제성을 입증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 받은 안 전 지사의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30분이다. 

이밖에 9일자 신문에는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둘’?…조직 술렁 △대전 지난해 고용률 58.7%…IMF 이후 최악의 고용절벽 △준비 못한 이별… 돌연사 1만8261명 등의 기사가 비중 있게 처리됐다.

다음은 10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준비 못한 이별… 돌연사 1만8261명

평소 아무 이상 없다가 심정지… 교통사고 사망의 3.6배

-3·1절 특사 검토, 공안사범 대거 포함될 듯

법무부, 전국 검찰청에 협조 공문… 한상균·이석기 사면 여부 주목

-“백원우, 김기춘·김무성 첩보 경찰 이첩 지시

”김태우 수사관 “특감반장이 조치 안하자, 白 비서관이 전화해”

민정비서관실 월권 논란… 野 “민간인 첩보는 폐기했다더니…”

-“육군참모총장이 靑행정관 부른 것” 살짝 달라진 軍 입장, 청와대 입김? 

與인사 “정 前행정관은 심부름꾼” 단독 행동이라던 靑 해명과 배치민주 

대선캠프 출신 정 前행정관, 靑나온후 “국정원 간다” 말하기도

◇중앙일보

-젊은빙상인연대 “심석희 외에도 2명 더 있다”

“선수 2명, 가해자 밝히기로 결심그들 외 성폭력 피해자 더 많아”

-안희정 최후진술 “결과 책임지겠지만 내 경험은 다르다”

-주사·사무관의 국가 부조리 폭로 시대

성폭력 ‘미투’에 이은 공무원 미투김, 회식 때 비서관이 “우병우에쫓겨난 분을 풀라”며 활동 독려

“정보 유출 감찰한다며 사생활 비리 캐내 협박 … 부끄럽고 죄송”

KT&G 사장 인사 문건 유출자 신씨임을 최근 알고 깜짝 놀라 

◇동아일보-“北내부 아직 비핵화 납득못해… 김정은, 中지지 과시할 필요”

中 대북소식통이 전한 訪中 배경 “북중 경협 기대 못미쳐 주민 불만

진핑에 실질적 지원 얻어내야 불안 잠재우고 대미협상 힘받아

金, 文대통령 완전히 믿지 않아”

-공공 단기일자리 약발 떨어지자 취업 급감… 재정투입 악순환

[얼어붙은 일자리]작년 12월 취업증가 3만4000명 그쳐

-‘경제 살리기’ 命받은 노영민 “반도체-車-바이오 정책 챙길 것”

文대통령 “경제계 만나라” 1호 지시

“노영민, 비서실장 아니라 정책실장 같아” 

文,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경제’ 강조할 듯 

◇한겨레신문-심석희 변호인 “선수촌서 피해…국가책임 짚어야”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 

“심 선수 아버지, 충격으로 약물 치료 중

통제된 시스템에 선수 몰아 넣고 범죄엔 나몰라라

교육강화·영구제명 사후엔 너무 늦고 의미도 없어

선수들 대들어봤자 손해다 인식…대한체육회 방관만

아버지는 충격과 분노에 약물에 의존해 간신히 버텨

국민들 모두 나서서 심석희 선수 용기 응원 해야”

-안희정 2심도 징역 4년 구형…검찰 “권력형 성폭력”

안 전 지사 “내 힘 갖고 인권 빼앗지 않아”피해자 “위력에 인한 착취 더는 없도록”

내달 1일 선고 예정… 2심 ‘속전속결' 진행

최근 ‘위력 성폭력' 유죄 판결 잇따라 주목

◇매일경제-老부부 “30년 산 집, 세금으로 빼앗나”

‘공시가격 2.6배 폭등’ 70대 집주인 만나보니…

작년 15억이던 단독주택올 공시가 40억으로 급등

보유세 700만원 → 3300만원

“연금으로 버텨 왔는데…”

“수입은 공무원연금뿐…보유세 감당못해

집 팔려면 양도세 폭탄…이민 가고 싶다”

“집값 올랐지만 거래 어려운휴먼타운으로 묶어놔

매매도 임대도 안돼” 분통

-총파업 경고하며…“최저임금 손대지마”

양대노총 공동투쟁 선언

최저임금 구간설정 등 반대

“정부 입장 변화 없으면공동으로 총파업 나설 것”

◇충북일보-청주국제공항 멀고도 먼 ‘편의시설’수유실 1곳뿐… 

지방공항 한계이용객 적어 시설 투자 어려워

면세점 경영난 속 법정다툼 중외투 보관 서비스 등 여력 부족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구멍 숭숭복지부, 등록 관리율 19% 불과

도내 정신건강센터 2천여명 등록본인 동의 없으면 관리 불가능

-소득주도성장에 ‘부익부빈익빈’ 심화

2018년 충북 고용동향경제활동참가율 0.9%p 늘어

고용률도 1년새 0.7%p 상승양적 측면 ‘긍정적 성장세’

도내 실업자 수 2만2천명실업률 0.2%p ↑ ‘질적 하락’

◇충청타임즈-초·중·고교생, 소속없는 1~2월 어쩌나

충북지역 1월 졸업식이 대세 … 교외 생활지도 구멍 

도교육청 “학사일정 2월말 … 소속학교서 관리해야”

고3 학부모 “대입 한창인데” 입시상담 소홀 한걱정

-노영민 文정부표 산업정책 강조…충북 반도체·바이오산업 탄력?

文, 경제계 인사와 소통 강화 주문에 “산업기틀 마련” 어필 한단계 도약 

-제자리걸음 갈림길 선 충북 긍정적 영향 기대

-한국당 당권주자들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대거 출동

정우택 의원, 당권도전 의지 표명 … 지지·성원 호소

◇충청투데이-안희정 前지사 징역 4년 구형 

‘화살같은 질문…방패처럼 다문 입’항소심 선고 내달 1일

-생기지도 않은 대전 ‘역세권’… 먼저 달리는 대전 부동산시장 

대전지하철 1·2호선 교차점 예타 통과후 아파트값 2배↑

노후된 단지도 매매가 올라…트램 지연에도 상승요인 풍부

-희비 엇갈린 충청권 고용률…대전·충남 하락, 세종·충북 양호

-총선 중원충북 쟁탈전 ‘1라운드’ 민주당, 노영민 효과 기대…“압승”

한국당, 신년인사회…“보수대통합”

◇대전일보-대전 지난해 고용률 58.7%…IMF 이후 최악의 고용절벽

지난해 고용시장, '금융위기 시절'보다 얼어붙었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둘’?…조직 술렁

최근 취임한 한 임원 “제2집무실 설치해달라”는 등 전권 휘둘러

-靑, 정무 복기왕 등 비서관급 6명 임명

◇중도일보-대전 서남부스포츠타운, 밑그림부터 다시 그린다

20년간 사업 지지부진…재원마련부터 국제 행사 유치까지 사실상 원점 재검토

‘베이스볼드림파크’와 연관성도 있어…실효성은 글쎄

-‘노영민 효과’ 청와대 세종집무실 가시화되나文대통령 의지 확고 속 ‘참여정부DNA’ 공유 靑 실세입성 탄력전망세종집무실 여론확산 역할론 이해찬 대표와 黨靑 협업체계 기대감

-KTX세종역 설치 속도 낸다

세종시 2월중 사전 타당성 용역 돌입…올해말 기재부 예타 신청

변화된 환경, 개정 예타 지침에 승산 ‘자신’

◇중부매일-청주권 총선구도·이시종 행보 ‘큰 변수’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발탁 어떤 영향

-괴산~음성 4차선 확·포장 공사 ‘위험 천만’

소수면 아성리마을 앞 진출입로, 주행차량 안보여 아찔

-정우택·정진석 ‘혈투 예고’

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당대표 예비주자들 대거 참석

내달 전당대회 표밭갈이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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