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방축천 등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 선정

호수공원길·조천 연꽃길 2곳…국토부, 화보집 발간·배포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07 19:48:27

▲ 방축천 호수공원길.ⓒ세종시

세종시 방축천 호수공원길과 조천 연꽃길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년에 한 번씩 공모를 통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이 우수한 아름다운 강변길을 엄선해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미디어벽천~부조벽화~음악분수대~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으로 이어지는 탐방노선 약11.5㎞구간이다.

총 3시간 코스로 이어지는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수변공원에 서있는 수백 년 된 왕벗나무길과 시민의 희망을 담아 음악과 함께 하늘높이 솟구치는 50m 음악분수의 장관을 볼 수 있다.


▲ 조천 연꽃길.ⓒ세종시

특히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전월산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비추는 세종호수공원으로 이어져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천 연꽃길은 조치원읍을 관통하는 조천의 하류에 위치해 둔치에 조성된 2500㎡의 조천 연꽃공원 휴식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충청권 13개소 중 2개소가 우리시 하천이 선정됐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태환경, 역사·문화와 조화로운 하천을 가꾸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리강이용도우미’에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발간·배포한 화보집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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