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4계절 관광명소로 ‘우뚝’

매점·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 갖춰…관광객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12 07:33:10

▲ 진천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진천군

천혜의 자연생태를 자랑하는 충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소재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이 진천의 관광명소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곳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러 온 등산객과 늦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근 청주와 천안, 안성지역의 주민들까지 즐겨 찾는 힐링공간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은 ‘4계절 모두 찾고 싶은 자연생태공원’의 별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봄에는 50여종, 30만 본의 야생화를, 여름에는 청정계곡수를 이용한 물놀이장을, 가을과 겨울에는 만뢰산 일대의 단풍과 설경을 볼 수 있어 계절마다 특색 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곤충교실 등 생태학습 체험도 할 수 있다.

진천군은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에 따라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로 시설물 보수공사와 도색 공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진입로에 매점 및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새롭게 갖춰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강선미 문화홍보체육과 “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며 “생태공원을 찾는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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