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전방문의 해, 80억 들여 42개 세부과제 추진”

최철규 마케팅공사 사장, K-Pop 뮤직페스티벌‧대전야시장 개장 등 추진
12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7 23:39:25

▲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이 7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내년 대전의 방문해에 추진할 사업 등을 설명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대전시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대 전략 11개 과제 42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7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대전방문의 해에 4대 전략 11개 과제 42개 세부과제에 약 80억 원의 투입한다”면서 “이 중 대전시 신규 사업으로는 15개 사업에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이 밝힌 대전시의 신규 사업은 △K-Pop 뮤직페스티벌(10억 원) △대전야시장 개장(5억 원) △상소동 삼림욕장 경관 조명(2억 원) △대동 하늘공원 구름다리 정비(2억 원) △대청호 셔틀버스(2억 원) △TEN-TEN 프로젝트 1억 2000만 원)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1억 원) 등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공사에 적합한 신규 사업 일부를 수탁, 담당할 예정이고 공사의 고유사업으로는 공사 추진사업 성과를 점검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공사 자체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해외마케팅 예산을 처음으로 1억 원을 확보해 내년에 추진하고 소규모 사업으로는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대전지역 대학과 연계해 대전테마 관광프로그램 개발 운영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은 12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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