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6일 강한바람 동반 ‘비’…서해안 120mm 이상

낮 최고기온 대전·청주·세종 21도, 서산·영동·보령 22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05 18:24:12

▲ 청주 무심천.ⓒ뉴데일리 D/B

6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예상강수량은 30~80mm(많은 곳 충남 서해안 120mm 이상)이다.

특히 6일까지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경지와 저지대, 도로 등의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계룡·논산 19도, 세종·아산·당진 17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세종 21도, 서산·금산·보령 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태풍의 이동속도와 이동경로, 태풍의 발달정도에 따라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고 7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6일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7일까지 서해 중부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에 그치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70mm(많은 곳 충북남부 120mm 이상)이다.

특히 6일까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충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으니 농경지와 저지대, 도로 등의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증평 19도, 충주·제천·괴산 18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 21도, 보은·영동 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태풍의 이동속도와 이동경로, 태풍의 발달정도에 따라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고 7일에는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5일과 6일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5일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내일은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는 5일 3시 현재 중간강도의 중형 태풍(중심기압 97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2m/s(115km/h))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으며, 6일 오후 3시쯤에는 부산 북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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