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文 대통령 지지율 58%…대전‧충청‧세종 ‘52.8%’

“청주시 금고 잡아라”… 은행권, 눈도장 ‘찍기’
청주시의회 ‘KTX 세종역 재추진’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
‘교원대 교수’ 성추행 추가 폭로…파장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8.10 08:21:49

▲ ⓒ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북 청주시의 3조원 대의 예산을 관리할 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시중은행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한범덕 시장 취임 후 첫 시 금고 선정에 들어간 청주시는 현재 단독 시 금고 운영방식에서 복수운영으로 방침을 변경, 운영키로 하면서 시중은행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같이 청주시 금고선정방식이 결정되자 그동안 점포수 등에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중 가장 유리한 농협이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농협이 선정되더라도 많은 인프라와 인력을 투입하고도 2금고와 시 예산을 나눠 관리해야 되는 데다 1금고의 수익의 감소가 불가피해서다.

1금고가 2조8947억 원의 예산을 운영을 위해서는 막대한 인프라와 많은 직원을 투입해야 하는 반면, 1543억 원을 운영하는 2금고는 초기투자비용없이 직원 3명 정도만 투입하면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운용수익이 더 유리하다. 사실상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은 2금고 선정에 사활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

신중은행들의 1차 싸움은 재미있게도 선풍기 기증 경쟁으로 맞붙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청주시지부가 지난달 25일 11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15대를 시에 청주시에 전달하자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한 시장에게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15대를 기탁했다.

신한은행 충북본부도 이에 뒤질세라 지난 9일 한범덕 시장에게 2000만원 상당의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000장을 전달하면서 맞불을 놓았다.

다음은 10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29% 인상’ 쇼크… 버스 운행 포기, 불복종 투쟁
“최저임금 올라 더 못 버틴다” 인천 광역버스 회사 6곳, 21일부터 19개 노선 폐지 신고
소상공인들은 서울 광화문서 “나를 잡아가라” 천막농성 돌입

-지지율 60% 무너져… 靑 “민심 겸허히 수용”
文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보수·중도층서 하락 두드러져
靑 “현안 대처가 미흡” 자성론도

-이해찬 “文실장이라고 한 건 그분의 옛날 직함을 말한 것”
기자간담회서 각종 비판 반박 “올드보이, 불가피한 표현이지만
세대교체는 정책·철학이 기준… 나이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중앙일보
-갤노트9, S펜으로 원격조종…10m밖서 셀카 찍고 앱 실행
갤노트9, S펜으로 원격조종 … 10m 밖서 셀카 찍는다

뉴욕서 첫 공개 … 24일 국내 출시
사진 찍으면 “눈 감았어요” 메시지
배터리 21% 늘려 방전 걱정 줄여
화면은 갤노트 시리즈 중 가장 커

-‘특권 기무사’ 힘뺀다더니…안보사 더 큰 괴물 만드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독소 조항 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또 괴물이 되나

기무사 개혁, 용두사미로 끝날 수도
새 설치령에 대통령 독대 근거 둬

검사·공무원 배치는 현행법 위반
대국가전복 임무, 민간 사찰 확대

쿠데타 모의 땐 99.99% 들통나
보안·방첩·신원조회로 국한해야

-김경수·드루킹 맞대면···“킹크랩 본 적 없다” “설명했다” 딴말
노란 바람개비, 분홍 장미꽃 세례 속
김 지사, 지지자에 손 흔들며 출두
특검 내부 “대통령도 저렇게 안 해”
수사팀, 진술 분석해 영장 검토

-리콜대상 아닌 차까지 … BMW, 36번째 불났다
정부·BMW 대책 와중에도 화재
가솔린 차·주차 차량서도 불
“디젤차만 문제” 해명 신뢰 떨어져
국내 BMW 화재 비율, 벤츠의 3배

◇동아일보
-‘러시아産 석탄 증명서’ 위조한 가짜였다
샤이닝리치호 작년 10월 낸 서류, 러 발급기관 조회해보니 ‘없음’
北석탄 러産 둔갑시켜 들여온 정황… 검증 없이 남동발전에 납품
 관세청 “여러 업체 북한산 수입 확인, 기소의견 송치” 10일 발표

-선박-탄광명 빠졌는데도 못 걸러내… 관세청 검증시스템 ‘구멍’
[북한산 석탄 밀반입 의혹]샤이닝리치호 ‘러시아산 위조’ 확인

-중도층 6.8%P - PK 12.9%P 떨어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처음 60% 밑으로
리얼미터 조사 5.2%P 내린 58%… 최저임금-비핵화 난항이후 내리막
靑 “현안회의서 자성의 시간 가져”, 은산분리 완화 찬성 높아 안도

◇한겨레신문
-‘규제혁신·대기업 투자’ 가속…혁신성장 무게중심 옮기는 정부

원‘과거 정책 회귀하나’ 우려 목소리

경제지표 악화·경기 둔화에
기업투자 독려하는 행보 이어가
“경제 패러다임 전환 퇴색” 지적
하반기 정책, 투자·규제개혁 강조
‘중소기업’이란 단어도 안나와
“예전 방식 대기업 돈풀기는 한계
소득주도성장 동력 약해질수도
재정투입 늘려 가계소득 높여야”

-박원석 “청와대 인사, ‘정부가 대통령 말도 안 듣는다고 해”
페이스북에 “청와대와 정부 갈등 당사자가 푸념…갈등 꽤 심각”
해당 인사가 장하성 정책실장이라는 추측에 청와대는 “양쪽 만난 적 없어” 부인

◇한국경제
-카메라 강화한 ‘갤노트9’… “눈 감았어요, 흔들렸어요” 알려줘
베일 벗은 갤럭시노트9
삼성전자, 뉴욕서 공개…직접 사용해 보니

시리즈 끝판왕 ‘갤노트9’ 

S펜에 블루투스 기능 탑재
셀카도 힘들이지 않고 찍어
배터리 4000h 역대 최대
512 대용량 메모리 지원

부가장치 없이 TV·모니터 연결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 가능

-‘8·2대책’때보다 상승폭 50% 더 커진 집값… 이달 말 투기지역 확대
국토부·서울시, 실거래 신고 내용 집중점검 나서

세금·거래 규제로 매물 부족현상 오히려 심해져
작은 매수세에도 가격 급등…“공급대책 내놔야”

-무역전쟁·정책 리스크·고유가에 발목…기업들 “3분기가 더 걱정”
이익 증가세 제동 걸린 한국기업

상장사 2분기 실적 둔화

영업이익 감소한 기업 비율 5년來 가장 높아
반도체와 함께 수출 이끌던 화학社 실적 악화
美 금리인상 → 신흥국 불안 땐 ‘퍼펙트 스톰’

◇대전일보
-반려견10마리 중 3마리 휴가철에 버려진다
대전 지역 내 버려지는 반려동물 해마다 증가

-이해찬 의원, “올드보이 귀환 피할수 없지만, 세대교체는 나이 기준 아니야”

-허태정 대전시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신축 첫 발

◇동양일보
-폭염에 대청호 상류 물고기 떼죽음…악취·녹조심화 우려
충북도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 설치 등 식수원 관리 강화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일 화려한 개막
38개국 116편의 음악영화 40여 개 팀 음악공연

-거대 사조그룹, 홍성군 한돈산업 2년 만에 흡수 합병 ‘비난 여론’
고의부도 후 법적 규정 어긴 채 강제 경매…생돈 감정가 폐돈 가격 담합 의혹

-‘교원대 교수’ 성추행 추가 폭로
학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학원생 추가 폭로글
“연구실서 지속적 성추행”…언어폭력에 갑질도
가해교수 경찰수사…학교 “추가 내용도 조사중”

◇중도일보
-충청권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수령 현황은?
2011~2013년 특활비 참여연대 보고서
충청권 의원들 이름 올려…활동비 명목 받아

-문 대통령 지지율 죄저치, 충청도 마찬가지
취임 후 최저치 58%로 하락,
대전 충청 세종 지지율은 52.8%
김경수 드루킹 특검 수사, 전기요금 인하 방식에 대한 비판 고조
靑 “민심 경허히 받아들이고 시스템 점검”

-이스트시티 예비입주자들 “대동이 아니라니 분통 터질 일”
이왕기 입주자대표회장 “면적 기준 경제조정 근거 없어”
“예비 대동 주민으로 봉사 등 스킨십도 해왔는데 허탈”

◇중부매일
-한화 경기 입장객 1만명...청주시민 뜨거운 야구사랑
넥섹 히어로즈와 대결 관중 몰려

-폭염에 대청호 빙어 집단폐사
20년만 표층 온도 36도 고수온 서식환경 변화 원인

-대청호 조류경보…수질관리 ‘빨간불’
문의수역 첫 관심 발령…지난해보다 약 13일 늦어
조류로 인한 피해 불가피…충북도, 조류차단막 가동 총력

◇충북일보
-거대기업 ‘통 큰 투자’… 충북의 과제는
삼성 180조·SK 80조 등
5개 기업 300조원 규모
道, 바이오·반도체 ‘강점’
지분확보 선제적 대응 필요
청년일자리 창출 연계 시급
“반도체융복합타운 조성 계획”

-목마른 산간마을 “농사 포기할 판”
보은·옥천·영동 남부 3군
강수량 부족 논밭 타들어 가
저수율 지난달比 급감 ‘바닥’
소방서·지자체, 긴급 급수지원

-“청주시 금고 잡아라”… 은행권, 눈도장 찍기

市, 1·2금고 분리 가닥
각 은행 환심사기 후원행렬
“선의의 경쟁 시민에게 혜택”

-道 일부 대학 사학비리 ‘안절부절’
교육부 고발 대학 중 충북 3곳
기본역량진단평가 앞두고 비상
현재 자율개선 선정된 10곳
재정지원제한 추락 가능성도

◇충청타임즈
-충북도, 반도체·바이오기업 유치 나선다
삼성, 3년간 180조 투자계획 발표
다음주 중 삼성 방문... 반도체 충북투자 제안키로
혁신도시 인근990만㎡ 산단... 다양한 인센티브도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에 바이오 기업 유치도 도전

-충북 열대야·폭염지속 일수 ‘신기록 행진’
열대야현상 20일째 … 2016년 연속관측 일수의 2배
28일째 낮 최고기온 33도…보은은 29일째 역대 최고

-청주시의회 ‘KTX 세종역 재추진’ 관련 공개질의서 발송

-‘최악 폭염’ 충북지역 가축 40만마리 폐사
道, 냉방시설 설치 긴급 지원

◇충청타임즈
-[르포] 물 가득 찼던 예당 저수지, 바닥까지 훤히 드러나
가뭄에 저수율 하루 2% 감소, 9일 기준 29.7% 내려 앉아
“논두렁까지 물 찰랑 거렸는데…”, 농사 걱정에 농민 속 타들어가

-원도심에 대전 새 야구장 건립 문제… 허태정 시장 ‘워밍업’
市·한화이글스 현장점검회의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표절 논란에 수상 취소 ‘이례적’
市, 6월 공공디자인 공모전, 제보전화 통해 표절 확인, 사전 검토 강화 등 숙제

-도안호수공원 3블럭 분양 이후 하반기 대전 부동산 시장 더 뜨겁다
내달 도룡동·신탄진 ‘분양’, 도안3블록 영향…관심 커져
11월엔 도안2-1·목동3구역…올해 대전 분양시장 마침표

◇금강일보
-몰카 범죄 막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나섰다
KAIST 총학생회, 지난달부터 몰래카메라 탐지기 대여

-얼음공장도 녹여버린 폭염…얼음 수급 차질
냉동기계 냉매가스까지 데워 얼음 공급 더뎌
곳곳에서 얼음 품귀현상…수산물시장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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