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6일 새벽 남부내륙 ‘소나기’…최고 60mm

낮 최고기온 대전·충주·진천 27도, 천안·홍성·계룡 26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05 19:10:03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6일 계속해서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새벽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6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 10~60mm이다.

특히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비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당분간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인다.

최저기온 대전·세종·공주 21도, 천안·금산·계룡 2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27도, 천안·홍성·계룡 26도로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 중부해상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서해 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5일 발생한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소형 태풍으로 괌 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4m/s)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6일 오후 3시쯤에는 괌 북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6일 계속해서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6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10~50mm이다.

특히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비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2도, 충주·증평 2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8도, 충주·진천·괴산 27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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