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해진미’ 수도권 소비자 입맛 잡는다

6~10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서 ‘우수 농식품 제품 판매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01 14:05:33

▲ 충남도 청사.ⓒ충남도

충남도내 농촌융복합산업화 경영체가 생산하는 우수 농식품 제품이 수도권 소비자를 만난다.

1일 도에 따르면 오는 6~12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선보일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충남 산해진미 기획전’의 후속으로, 충남 우수 농식품 제품 품평회 참가 업체 및 지역단위 안테나숍에 입점해 있는 경영체 중 14곳이 참가한다.

판매 품목은 공주 전통장아찌, 맛밤 제품, 아산 나물밥, 훈제란, 서산 전통조청, 감태, 젓갈류, 기름류, 논산 천연발효식초, 금산 산나물절임, 부여 시레기 나물밥, 서천 모시떡, 청양 치즈, 예산의 사과생즙 등 93여 개제품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과 우수 농식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와 경영체 매출액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대상으로 한 롯데백화점 판매·홍보전은 최근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진행돼 명실상부한 충남 6차산업 제품의 테스트 판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 우수 농식품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측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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