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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아 2500가구 정전

17일 오전 3시34분쯤…한전, 긴급복구 나서 오전 8시께 완전 복구

입력 2018-05-17 14:07

▲ 17일 새벽 세종시 종촌동 종촌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스파크 차량이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았다.ⓒ세종시소방본부

17일 오전 3시34분쯤 세종시 종촌동 종촌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A씨(21)가 운전하던 스파크 차량이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돼 가재마을 등 인근 아파트 3개 단지 2500여 가구가 정전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 현장 인근 신호등도 꺼지면서 심한 교통체증을 빚으며 경찰이 수신호로 아침 출근길 교통정리에 나서기도 했다.

사고 후 한전이 긴급 출동해 복구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8시께 완전히 복구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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